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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 & 제주 밤바다 @곰막 2014년 9월의 기록 [시간여행] 세상을보다


버닝 집중 모드를 마치고 잠시 시간 여행하기, 타임머신은 그 때 찍었던 사진 몇 컷이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뿐. 

제주도 하면 야자수, 제주 공항에서 찍었는데 하늘까지 맑아서 더 예뻤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4년 9월, 제주도에 있는 회사 2주 근무는 솔직히 내 사정을 봤을 때 상당한 무리였다. 

여러 가지 고려했을 때 갈 만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갔는데, 지금와서 이야기지만 안 갔으면 참 아쉬웠을 것 같다. 

이스트소프트 제주 캠퍼스를 소개하는 글을 공식적으로 써야 할 때도 이 때의 생생한 체험이 절대적으로 아주 크나 큰 도움도 되고, 여러 가지로 훌륭한 환경과 조건, 시설이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이 예민해서 이 기간 동안 정말 티 안나게 고생하긴 했다. 습기와 날씨 변화에 민감한 코.. ㅠ ㅠ 

여행 목적으로 간 제주는 아니었지만, 이 때 여기 있으면서 평소에 이야기 잘 못해보는 회사 분들과도 얘기해 보고, 여행 간 느낌도 들었고, 실제 가족들도 잠시 건너와서 제주도 투어도 했으니 여러 가지로 풍성한 이야기꺼리가 있는 2014년 9월이다. 다른 프로젝트 때문에 역으로 서울 출장도 왔다 간 기가 막힌 타이밍도 있었으니 짧은 기간 다 경험했다. 왠지 회사 생활이란 인생을 압축해서 사는 기분. 알집 만든 회사라서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가끔 스치듯 지나치면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주 행복했던 그 때의 사진들을 올려 본다. 

 이스트소프트 제주 캠퍼스 사진 start>




자연과 어우러진 볼 수록 매력적인 장면이라 계속 사진 찍고 또 찍었다. 





급 등장한 '곰막' 
일 끝나고 저녁 바다도 보고 회국수도 먹었던 곳. 

회사 건물에 있다가 이 곳에 오니 전혀 다른 세계로 온 듯한 느낌.
제주 밤바다는 이런 것,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내내 한참이나 서서 봤다. 


회국수 회국수, 국수와 회가 대등한 비율로 등장! 회가 한 무더기나 올려져 있다. 


비빈 후에도 풍성 풍성, 원래 회를 잘 안먹는데 도전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 


고소했던 성게국수~ 다음에 오면 먹어보기로 하고 사진만 찍었다. 



작년 가을, 제주 밤바다  



다시 회사 풍경 start>> 




알쉡 알쉡


카페테리아에 있는 냉장고는 이렇게 

구우우우우름



노오오오오오을


잠깐 등장, 네비가 목적지가 아닌 엉뚱한 길로 인도해서 잠시 내렸다가 발견한 예쁜 교회 건물


또 다시 밤바다 한 컷, 저 멀리 불빛 들이 흐릿하다. 그래서 더 느낌있는 제주 밤바다. 


제주캠퍼스 사진을 새삼 스럽게 올려본 이유는 요즘 부쩍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다. 
그 이유로는 회사에서 11월 부터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이스트소프트 퓨처스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했기 때문. 

이스트소프트 제주 캠퍼스에서 9개월간 본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만 하면 되는 그런 과정(이 앞에 3개월 서울 이론 교육 有)인데, 교육비 안 들고, 월 활동비 100만원 이상 받고, 기숙사 거주도 무료고 식사도 제공되기에 여러 가지로 개발자가 되고 싶은 솔로라면 괜찮을 프로그래머 교육 프로그램이다. 

요즘 이 프로그램 관련해서 집중하고 있기도 해서 '이런 기회가 꼭 필요했던 분들'은 알아보고 지원해도 좋겠다.  

지원 마감은 11월 25일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도전하길. 
자세한 내용은 blog.estsoft.co.kr/458  << 여기서 볼 수 있다. 

사진보니 또 가고 싶은 제주도, 기다려라 곧 간다. 먹으려고 했는데 타이밍 안 맞아서 못 먹어본 것, 보려고 했는데 시간 없어서 못 가본 곳들 다 가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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